감자튀김을 먹던 손님들이 하나같이 ‘도전!’을 외치기 시작하는 것이다! <br /> 급기야 확성기를 들고 손님들 사이에서 퀴즈쇼를 진행하는 윤혁진 사장. <br /> “맛에는 한계가 있지만 재미에는 한계가 없다”라고 말하는 청년갑부 윤혁진. <br /> 평범한 감자튀김으로 창업 3년 만에 대박을 터뜨릴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? <br /> <br /> 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<br />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